지하철택배에 처음으로 접한  몇  안되는  사우입니다.

대찬인생을  사는 멋진 사우님입니다.

10여년을  지하철택배와 함께했지만

크게  나서지는  않고,

암세포가  몸 안에서  기생했지만, 그것도  큰  무리없이  떩구어내고,

사회생활도 떳떳이, 열심히  합니다.

한달에 한번은  개인적으로  산행을  하고,

25yesMCT회장을  맞아  대성공적으로  꾸려가고, 늦은시간  회사일도  싫다않고 하는  대단한  사우님.

새로이,  편안한 집도  구했으니,

고광렬  사우님  앞길에  행운이  가득하고,

건강한  모습,  긍정적  모습 항상  간직하십시요.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