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25yes에는 너무나 착하고 순수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 시대엔 착하고 순수하면 바보라고 합니다.
25yes는, 정상인 비정상인이 함께가는 회사입니다.
처음 만남부터 지금까지,
언제, 어느 장소에 가있건
김영기 사우님의 미소는 끊이질 않습니다.
물과 같은 존재이지요.
어깨에는 자신감으로 힘을 주지만,
결코 목에는 힘주지 않는 김영기 사우님의
물과 같은 존재감을 존경합니다.
25yes와 함께여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