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어린 나이로 25yes에 입사한 이희정 사원.
그녀의 활동 영역을 25yes직원이라면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겁니다.
지금 30에 접어든 그녀는 '이래서 시집  가겠어' 하면서 장정들도 힘들어할 물건을 내려놓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곱습니다, 아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보물입니다.
항상 젊은 사원들의 모임에도 주도적입니다. 모임을 주도하고 감기 몸살로
애처롭게 아팟지만 '그녀는 내가 주도했고 내가 책임져서 이 모임을 완수하겠어' 합니다.
눈물이 나더이다.  이제는 소녀가 아니고 어엿한 25yes주인이구 숙녀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 주관적 얘기를 했네요"
항상 스마일, 긍정적이며 젊은 직원들 간  주도적인 그녀는 25yes의 미래요 보물입니다.
30의 나이에 접어든 그녀,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그녀를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