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해서 지금까지 항상 미소만 보아왔습니다
아름답고 넉넉한...
현대는 자기 소신을 뚜렷이 밝히는 자의 몫이라 그랫습니다
그러나 아무에게서도 뚜렷한 소신, 이해할 수 있는 소신을 보진 못했습니다
좋은 의견이라면 자신있게 앞에 나와서 의견을 말하십시요
뒤에서 꽁하면 그것처럼 보기 싫고 ,사원들의 분위기를 흐려놓는 일은 없습니다
최악의 사원이라고 해야겠지요
김성배 사원의 아름답고 넉넉한 미소 속에서
주인 정신, 자신감을 느껴봅니다